오늘은 나의 두번째이자 마지막인 미국 보스턴 출산 후기를 들고 왔다.둘째 임당 검사에서 멈춰버린 나의 둘째 임신일기... 그래서 그냥 생략하고 바로 후기로 넘어가.....려고 하였으나,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우니 간단하게 요약하면, 막 돌이 넘은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으려니까, 너무 힘들었다. 몸이 힘드니까, 남편도 밉고, 애는 이쁜데 내 몸은 힘들고, 도와줄 사람은 없고, 내니를 고용할 돈도 없고, 모든 집안일은 여전히 내 차지이고, 애는 점점 컨트롤하기 힘들어지고.. 첫째를 좀 키우다가 둘째를 임신할 걸 그랬나... 첫째도 몸으로 놀아줘야하는 시기가 다가와서 자꾸 만삭이 된 내 배에 올라가고 밟고.. 내 애지만 가끔은 소리도 질렀다.."내려가!!!!! 제발!!!"하루하루 너무너무..